scene


@ Rome


로마의 태양은 그렇게 뜨겁고도 뜨거웠지만

나의 마음은 왠지 모르게 가볍고 들떠만 있었다.


그리워라 나의 로마

문자 그대로 삼천년의 도시


Leica X2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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